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번개를 맞고 살아난 소라고 한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알겠지만... 합성이니 진퉁이니 논란이 좀 있는듯....
어쨌거나 이거를 상표로 사용하면 나름 독특하고 각인이 되기 쉬울듯하다...
번개표 쇠고기라든지....
그것도 아니면 번개소 쇠고기라든지.... 평범한 소모양에다가 번개마크 하나 찍어놓으면 나름 상표? ㅎㅎ
http://www.cairns.com.au/article/2009/02/02/26395_local-news.html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205601001
왼쪽은 좀 굽혀 있다. 사진은 더보기에서...
더보기
소고기가 된 부분은 좀 잔인해 보여서 이렇게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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