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身邊雜記)/바탕화면

GTA VC 바탕화면 모음

kazelnight 2008. 10. 15. 04:48

그랜드 테프트 오토 - 바이스 시티의 바탕화면 모음이다. Grand Theft Auto Vice City

 

도시의 제목에서 느껴지듯 악덕의 도시.... 뭐 그런 느낌을 강조하는것 같은데 실상 도시는 해변 관광의 도시 느낌이다.

 

전에는 체크 표시를 안해서 작은 파일이 올라왔지만 이제 제대로 된 파일을 올렸다!!! ㅋㅋㅋ

 

어쨌거나 내 마음의 고향 바이스 시티~   

 

주인공 토미 베르세티의 친구이자 숙적 소니 포렐리 한마디로 끝판 보스. 리버티 시티에서 살고 있다.

 

토미 베르세티의 친구 막장 변호사 칼 로젠버그 SA서는 유일한 친구인 앵무새에 토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바이스 시티에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 랜스. 표정이 딱 악당이다. VCS에서 마틴루터킹 흉내가 제법 웃겼다.

 

러브피스트 - 막장 락 그룹

 

빅 미치 베이커 베트남 참전 용사로 아무런 댓가를 주지않는 정부와 사회를 원망한다.

 

코르테즈 대령의 딸 메르세데스 코르테즈. 코르테즈 대령이 토미에게 딸을 그렇게 부탁했건만 야동이나 찍게 만든다. -ㅅ- 

 

필 케세디. VCS에서 누이가 죽는 아픔을 겪는다. 술에 취해서 죽은 여동생을 "훌륭한 병사였다"고 이야기하기도... -ㅅ-

 

리틀 아이티에 거주하는 아이티 갱단의 대모. 약 제조술이 뛰어나다.

 

누구?

 

다시 스토리에도 없는 뜬금없는 여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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