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 한일전 개작두 매치 경질 더비 일명 개작두 매치 / 경질 더비 / 단두대 매치 3:1 결국 한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일본의 오카다 감독은 자국 언론과 팬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 그러나 해임은 없다는 것이 일본 축구협회의 결정 DC 뉴스에 올라온 이미지ㅋ 히라야마의 결장으로 무산된 양 팀의 스트라이커 대결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10.02.12
마인드 맵 - 드라큘라 - 서큐버스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던 늦은 8월의 한때였다. 김덕후와 어렵사리 통화가 되었고 그가 날 방문하였던 것이다. 어쩌다가 또 원치않게 드라큘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가 일전의 남덕후와의 이야기를 김덕후에게 들려주면서 남덕후는 월영(moon phase)의 여주인공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blog.daum.net/k..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9.09.02
퀸즈 블레이드 & 일자천금(一字千金) 퀸즈 블레이드에서 주인공과 XXX한 장면을 잘 연출하는 에키드나. 꼴에 스승까지 된다. 갑자기 무슨 소리야?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지만......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단어를 골라... 이 만화에 대해서 평해보았다. 새로 방영하는 만화 중에 남덕후가 이걸 권했다. 남덕후 본인은 볼 기회가 없었지만... 난 어..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9.06.08
나도 내 자신이 빨갱인지 몰랐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알아보는것.... 폴리티컬 컴파스라는 분석도구(?)를 가지고 자신의 정치성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결과는 깜짝 놀랄만 한 것.... 물론 본인은 약간 좌파성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본인은 순도 6.5의 순수 좌파 빨갱이 - ..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9.02.18
제로의 사역마 4기네... 남덕후 - (제로의사역마3기를 보여주며) 이 애니 재미있다능... 오덕오덕. 이거 쿠키밍이 나온다능. kazel - 만화가 재미있다고? 같이 봐야지. 남덕후 - 쿠키미야 리에는 츤데레 전용 성우임. kazel - (시청 후) 볼만하네. 내용도 별로 없고. 앞에 내용 모르니까 1-2기도 봐야지. 그리고 제로의 사역마를 다 보..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8.12.10
참새가 대붕의 뜻을 어찌 알리오 kazel - 뭐? 이제는 겜까지 들고 오는 게냐? 김덕후 - 나는 벌써 다 깼고... 한 번 해보라고. 흐... kazel - (말로만) 그래 갖다 줬는데 한번 해보지....... 이렇게 시작 된 것이다. 일전에 밝힌 바 있는 그 오덕 중 하나가 나에게 게임을 갖다가 준 것이다. 음..... "처의 모친 사유리"라? 제목이 좀 위험한데 이거? ..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8.12.09
스즈미야 아궁이의 우울 내친구는 덕후다. 그런것이다. 물론 그런 녀석들이다. 뭐 소설따위도 사는 그런.... 지금 쳐 보고 계신 책들은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뭐 그런 제목이었던거 같다. 일전에도 "무슨 군에게 축복을..." 혹은 "늑대와 향신료" 혹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런 책을 사봤었다. 그것도 두 놈씩이나!!! 이..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8.10.09
마치 한국축구를 보는듯한..... 마치 한국축구를 보는듯한.. 이 답답함! 이 억울함! 왜 억울하냐고 이유는 없다..... 아닌가? TV보는데 붙잡아 놓은 시간을 생각하면 억울할만도 하겠다. 벌써 3주정도는 지난 이야기지만 친구랑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어설픈 행동을 하거나 답답한 플레이를 보일때 써먹었다. 이런 소리를 듣는 본인은 ..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8.10.09
공명의 갈림길 그렇다 이것은 쪽국의 2006년도? 드라마 공명의 갈림길이다. 아마 NHK에서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이거 다음이 야마모토 칸스케의 일생을 다룬 풍림화산... 몇일전에 끝났다. 실은 어제 마지막회를 NHK에서 봤다. 메간지가 끊어져서 죽었는데 하여튼 메간지와 몸통을 찾아왔다 뭐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끝..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7.12.23
미쿠미쿠 시떼 아게루 오덕후들의 새로운 트랜드 하츠네 미쿠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미쿠미쿠시떼아게루) 미쿠미쿠하게 해줄께 どくどくにしてあげる (덕후덕후시떼아게루) 덕후덕후하게 해줄께 あのね、早くパソコンに入れてよ (아노네 하야쿠 파소콘니 이레떼요) あのね、早くアソコ に入れてよ (아노네 하야쿠 아.. 신변잡기(身邊雜記)/폭 탄 발 언 200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