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리 큐브릭의 아이즈 와이드셧에서는 섹시코드? 로서도 등장했었다. 그러고보니 메트아트에서본 VENEZIA라는 사진집이 갑자기 떠오르는거다...
하여튼 얼굴을 감출수 있다는데서 오는 대담성과 그에 따른 욕망의 표출? 뭐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거 같다는 생각이다. 종종 야동이나 지금은 정의의 철퇴를 맞아서 공중분해된 인터넷 방송에서도 가면을 사용하곤 했었다.
어쨌건 그걸 떠나서 상당히 화려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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