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원한게 아니라 가족들의 선택에 의해서 고르게 된 제품이다. ㅅㅂ...
원래는 동영상을 찍는 디지털 캠코더인데 요즘은 이런 사진을 찍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한번 사진을 그대로 올려본다. 다른 제품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이런식으로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는데....흠... 특히 국산~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촬영거리가 약 2m....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다.
물론 옵션은 4:3의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HDTV처럼 넓은 화면을 찍는 방식을 취했다.
이렇게 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찍을 동영상이 없다. 떡치는 동영상이나 찍어서 까발리는데 쓰려나?? ㅋ
그림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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