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는 없다. 이제껏 등장한 사진만 정리 해봤다. 르끌레르 같이 생긴것은 프랑스의 GIAT사에서 제안한 형태이고 나머지는 터키에서 컨셉만 잡아놓은 것이다.
GIAT에서 제안한 모델 - 르끌레르와 별 다를게 없다.
터키쪽에서 개념을 잡은 차기전차 - 뭐라고 하기는 어려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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