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거 배틀 공략 11 - 가르비아 반도

설원(雪原)

 

가르비아 반도는 25년 전의 대전에 쓰여진 마법에 의해 시공이 이지러져 눈 속에 파묻히게 되었다. 지금 이 땅에 진주한 것은 사천왕의 하나 카람 피가로. 원래는 작은 나라의 왕자였다고 하나 자세히는 알려지지 않았다. 데보니아와 둘도 없는 친구이며 엔도라에 대해서는 절대적 충성을 바치는 과묵한 무인. 반란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마검 듀란달을 차고 기다리고 있다.

 

숨겨진 도시 : 1

숨겨진 교회 : 0

숨겨진 보물 : 4

 

목표 클리어 날짜 : 5일

적 동시 파견 부대 : 10부대

적 평균 레벨 : 12 

가르비아 반도 무역도시 오레슨	큐어 포션	キュアポーション	400 Goth
	큐어 스톤	キュアストーン	700 Goth
	큐어 앵크	キュアアンク	2,000 Goth
	소울 콜	ソウルコール	2,000 Goth
	어둠의 향기	やみのかおり	4,000 Goth

듀란달 (가르비아)

가르비아 반도 클리어 전 보스전에서 천궁 샹그릴라를 먼저 클리어 해 데보니아를 동료로 얻은 상태에서 사천왕 피가로를 물리치면 듀란달(デュランダル)이라는 검을 얻을 수 있다.

 

문 로즈 (졸름슈타인)

가르비아 반도 클리어 후 샬롬지방의 레니나칸에서 얻은 문 로즈(ムーンローズ )를 이벤트로 판매 할 수 있다. 1000 ~ 50,000 Goth 사이에 판매하게 된다. 50,000 Goth에 판매하더라도 카오스프레임이 -3이 된다. 또 끝까지 판매를 거부하면 카오스프레임 -6가 되므로 더 비싸게 팔고 싶다면 아예 방문하지 말자. 오르가나의 모가디슈에서 팔 수 있으므로 그 곳에서 파는 것이 유리하다.

 

황금의 메달 (가르비아)

가르비아 반도 클리어 후 카오스프레임이 25~55 사이 일 때 가르비아를 방문하면, 붉은 로브를 입은 시민이 나타나 피가로가 패배한 후 제국군 대부분이 달아 났으며 성안에 버리고간 보물이 가득쌓여 있다고 말하면서 황금의 메달(こがねのメダル)을 선물로 준다. 특별히 쓰일데 없는 아이템이므로 팔아도 상관없다.

 

숲의 팬던트 (보세덴)

가르비아 반도 클리어 후 카오스프레임이 70 이상인 경우 도시를 방문 할 때 붉은 로브를 입은 시민이 나타나 해방군이 제국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을 기대하며 숲의 팬던트(もりのペンダント)를 선물로 준다. 특별히 쓰일데는 없는 아이템이므로 팔아도 상관없다.

 

레밍의 하프 (보세덴)

가르비아 반도 클리어 후 카오스프레임이 30~69인 경우 도시를 방문 할 때 붉은 로브를 입은 시민이 나타나 믿을것은 당신들 반란군 밖에 없다고 하며 레밍의 하프(レミングのハープ)를 선물로 준다. 특별히 쓰일데는 없는 아이템이므로 팔아도 상관없다.

 

재앙의 상 (보세덴)

가르비아 반도 클리어 후 카오스프레임이 29 이하인 경우 도시를 방문 할 때 도적이 나타나 반란군 덕에 도적질이 쉬워졌다고 하면서 고마워 한다. 반란군을 보고 도적과 동족이라느니 그냥 살인자라느니 하면서 반란군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쨌건 반란군의 몫도 있다면서 재앙의 상(わざわいのぞう)을 선물로 준다. 특별히 쓰일데는 없는 아이템이므로 팔아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