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조일 성냥의 아리랑 성냥이다.
가끔씩 보면서도 얼마 안된거지 싶었는데 의외로 이게 되게 오래된거다. 1981년 6월산이다. 허허 게다가 한개피도 쓰지 않은 새것...ㅎㅎ 성냥하면 제일 유명했던건 돈표성냥 UN성냥 이었던거 같은데....
나름 이것도 꽤나 유명한 성냥이었던거 같다. 색상도 빨강과 노랑을 사용해서 금방 찾을 수 있고 경고도 되고.... 나름 괜찮은거 같다. 특이한건 멸공... 캬.... 5공의 향수가... ㅋㅋ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흠.... 게다가 한국적인 디자인 디자인이라서... 너무 그립다고 해야 되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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