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돌다가 건진 그림입니다. 좀비,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의 공통분모가 예수라고 하는군요. 좀비의 경우는 약간 억지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지요? 풍자니까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끼워 맞춘것 이겠습니다만....
파랑 - 죽음으로부터 부활
분홍 - 수많은 맹목적 추종자들을 만들어냄
주황 - 마을사람들의 두려움과 숭배의 대상이 됨
'신변잡기(身邊雜記) > 잡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일 WOLFERSDORF 늑대 문장 (0) | 2010.10.23 |
|---|---|
| 레고로 재현한 역사의 한 장면 (0) | 2010.09.06 |
| 말아먹은 소니 메모리스틱 듀오 (0) | 2010.09.01 |
| 로마시대 비키니 모자이크 (0) | 2010.08.09 |
| 일본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 (0) | 201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