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이 다 그런거지

아마도 인도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방송 한 것을 캡쳐한 모양 인듯. 개인적으로는 밀덕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장면이라서 무척 기쁨. 말은 가내 수공업의 현장이지만 나름 괜찮은 듯. 하지만 아준 신의 로망을 사라지게 만들어서 약간 실망? 흐... 인도 국방부의 지지를 못 받아서 그런지 몇대 안만드는 ..

디지털 시대를 달리는 이 시기에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아준이 안죽고 뭔 수로 베겨..... 너무 오래 개발한게 흠.

뭐라고? 아준 신은 죽었다. 복창해라 이 이교도들아!!! 아준신의 무자비한 조준경

이것도 T-72M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장갑 따위를 없애고 내부를 보여 주는 전시물 하여튼 여유는 없을거 같다. 여러장의 장갑재를 긴 볼트로 고정한거 같다. 데저트 스톰 작전에서 파괴된 이라크의 전차 연료 계통의 이미지이다. 조종석 좌우로 배치된 것이 연료통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여러 전차가 실제로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여기서는 1998년에 있었던 그리스의 차기전차 선정사업의 사진 및 K-1과 M-1 등의 사진을 실어 보았다. 르끌레르의 크기가 M-1보다 커 보인다. 좌측부터 영국, 우크라이나, 독일, 러시아, 프랑스, 미국 순서이다. 가장 가까운 전차가 우크라이나의..

알루미늄 옥사이드 등 다양한 장갑재를 이용한 복합장갑을 채용하였다. (http://www.accuratus.com/alumox.html를 보면 산화알루미늄? 세라믹이 탄도무기 장갑재로 쓰인다는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건 http://en.wikipedia.org/wiki/Alumina를 참조하자. http://rankarmor.com/no_body.php를 보면 산화 알루미늄이 바디 아머의 방탄 ..

그렇다. 이것이 독일제 DM33을 라이센스한 JM33이다. 허투루 볼 능력은 아니지만 신전차 TK-X가 나올때까지 탄약개량이 없어 관통력이 좋다고 보기도 어렵다. 80년대 후반에 쓰던걸 그대로 쓰는듯... 일본 쪽에서는 500mm - 520mm의 관통력을 갖고 있다고만 나왔다. 몇 km에서 이야기 인지 알기는 어렵지만 2km미..

실차량과 시뮬레이터는 약간 다른듯....

이런 표현이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시뮬레이터나 전시용으로 나와있는 물건이다. 같은 것을 여러 사람이 각기 다르게 찍은거 같은데... 하여튼 이럭저럭 모으다 보니 이렇게 모여졌다. 레이저 검지나 장전의 버튼이 있는 것을 봐서는 아마도 90식이 맞는거 같은데.... 내부는 좀 다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