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존석굴 및 남산동 모전석탑 솔직히 잘 모른다. 뭐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알아낸건데...... 석굴암 보다 더 오래된 석굴이라고 한다. 근데 이름은 제2석굴암이다. -_- 내가 많이 찍으려는 사진이 모전석탑이나 전탑인데.... 여기도 하나 있었다. (관심있다는 피사체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다니.... -_-) 어쨌건 여기 말고도 이근처에는 의.. 신변잡기(身邊雜記)/大 韓 民 國 2009.03.04
고운사 호랑이 벽화 모음 내가 본건 3종류였다. 첫번째 두 장은 식당에 있는 것으로 훼손을 염려해 벽을 잘라내고 액자처럼 만들었다. 조선 중기의 그림이라고 옆에 설명이 나와있다. 두번째 여섯 장은 원래의 그림을 대신하여 그려진 그림이다. 세번째 그림은 어쩌다가 찍은 그림이다... 어디에 붙어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ㅎ.. 신변잡기(身邊雜記)/大 韓 民 國 2009.02.19
고운사 목어(木魚), 운판(雲板) 사진 고운사에 있는 나무 물고기 이다. 불교에서 사용되는 악기이며 북, 종, 운패와 함께 사용된다. 목어는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어쨌건 지금 보니 샤치호코가 목어와 많이 비슷한거 같다. 일본말로는 魚+虎로 된 글씨로... 호랑이 머리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호랑이 머리는 아니고.... 용 머리다. 일.. 신변잡기(身邊雜記)/大 韓 民 國 2009.02.19
고운사 명부전 2 고운사 명부전 - 문이 닫겨 있어서 잘 들어가지 않는데 가게되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한다. 지장전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사실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 고운사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었다. 명부전은 사후에 인간이 심판받는 장소를 형상화 한 곳으로 .. 신변잡기(身邊雜記)/大 韓 民 國 2009.02.11
고운사 명부전 1 고운사 명부전 - 문이 닫겨 있어서 잘 들어가지 않는데 가게되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한다. 지장전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사실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다. 신변잡기(身邊雜記)/大 韓 民 國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