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이 다 그런거지

헤일로페디아를 대충 살펴본바에 의하면 한글로 일곱이라고 씌여져 있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뭐 행운의 숫자라서 그런건지.... 흠... 들어가는 총알은 12발. 구경은 12.7mm (이거 엄청나게 굵은거다. -_-) 맛스타치프가 쓰는 매그넘 보다도 발사속도가 빠르며 ODST의 정식 부무장이라고 한다. 무게는 2.7..

ODST에서 나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 경찰서 옥상이었다. 경찰서 옥상에서 저항하는 경찰과 ODST를 때려잡기 위해 다수의 팬텀 벤시를 동원한 코버넌트. 브루트, 자칼, 그런트 등 다수의 강하 병력들을 쏟아 내려놓지만 섬멸 실패. 마지막으로 브루트 칩튼이 팬텀에서 직접 내려서 처리하려하는 장..

헤일로3 ODST의 도시AI 감독관 버질(VERGIL) - 더블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OBEY POSTED LIMITS YELLOW MEANS YIELD HITCHHIKERS MAY BE ESCAPING INMATES NO PUBLIC ACCESS TAKE IT TO MAKE IT PLEASE REMAIN CALM MIND THE GAP

번지가 개발 기간 사이클을 2년에서 1.5년으로 줄였다고 해서 대단한가 하고 생각했더니 꼭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 헤일로3에 비해서 용량이 작아서 그런것 뿐이라는 생각..... 캠페인은 주인공이 스파르탄이 아니라서 좀 더 많은 아군이 나오고 좀 더 많은 적들이 나와서 스케일이 큰 전투가 될거라고 ..

헤일로3 난이도-영웅 쯤 되니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동아프리카의 VOI에서 해병들의 화력 강화 차원에서 열심히 퓰로드건을 쥐여 줬더니 코버넌트의 수송기-수송기인지 건쉽인지 모르겠지만- 팬텀을 폭발시키는 것이 아닌가! (동료 해병들이 들면 탄환이 무한으로 변한다.) 두 번째 팬텀이 도착 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