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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
미 기픈 므른 래 아니 그츨 내히 이러 바래 가니.
읽기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해석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습니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끊어지지 않으므로, 냇물을 이뤄 바다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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