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로 쓰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잘쓴거 같다는 생각이다. 안쓰면 반드시 후회 할 정도로.... 이제 바탕화면에서 explorer 아이콘이 사라지고 말았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여러가지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다. 브라우저가 열리는것도 그렇게 느린편은 아닌거 같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응되는 사이트가 적어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포털이나 블로그 이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것 역시도 구글 크롬을 이용해서 작성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ㅎㅎ
멍청하게 괜히 explorer 7을 고집했다 싶기도하고.... -ㅅ-;; (explorer 8도 써봤는데 소스코드 보기가 힘들어서 포기.)
지금은 다운로드 프로그램 중에서 FastestFox - Browse Faster 버전 0.30을 깔았는데 드래그만 하면 구글이나 트윗터 같은 사이트에서 단어를 검색해 준다. 놀라워라~ 역시 사람은 이것저것을 써봐야한다. ㅋ
쓸모있는 여러가지 확장 프로그램들
번역은 웹브라우저 상에서 여러가지 언어를 번역해주며, Gmail체커는 메일을 확인해 준다. 스크린샷의 경우 스크린샷키가 먹지 않는 경우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ㅋㅋ
'신변잡기(身邊雜記) > 잡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즈에서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사라질 때 (0) | 2010.02.10 |
---|---|
비너스의 탄생 (아프로디테) (0) | 2010.02.04 |
구로다, 비빔밥 칼럼으로 연이은 망언! (0) | 2010.01.10 |
유희왕 카드... 음악의 제왕? (0) | 2009.12.01 |
모에! 전차학교 (0) | 200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