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 반만에 이렇게 자랐다. 발만 엄청나게 큰데.... 한 3-4배는 자란거 같은 느낌이다. 함께 키우는 믹스견보다는 차분한 성격인데 하는 짓이 비슷해서 카메라를 보면 달려들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사진도 이렇게 나온것....ㅋ
뭔가 좀 멋진 사진을 기대했는데 힘들다..... 아니 불가능.... 다른 사람이 호두 좋아하는 꼴을 못본다. 어린 노무쉐이가 질투만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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