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바 mk.4에 장착된 트로피 APS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mk4에 장착된 APS 시스템 트로피이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제식 채용되는지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라파엘사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근거리에서도 RPG같은 대전차 무기에 대응이 가능하다. 레이더가 총4개 장착되며 대응탄 체계도 있다. 아래로 내려가면 메르카바 mk3에 장착된 트로피..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30
요르단 무인 포탑전차 - 알 후세인 다른 버슬형 전차와 달리 버슬의 크기가 무척 작다. 그래도 10여발 남짓 들어가니 대단한듯.... 차체는 영국제 전차 첼린저에 포탑만 다른것으로 변경하였다. 주포는 RUAG의 120밀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유인포탑이라면 포미에 간섭이 있을것 같은 조준경 위치가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 무인이니..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30
레오파드2A6 HEL 포탑 및 차체 사진 2 아마도 방산업체들을 위한 자리인거 같은데요.....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네요. 뭐 그냥 사진만 줏어오는 사람으로서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만... 그냥 폴더의 사진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정도.....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30
레오파드2A6 HEL 포탑 및 차체 사진 1 그리스의 차기전차로 선택된 독일제 레오파드2A6 HEL입니다. EX하고 사양이 거의 같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2006년부터 공급해서 올해에..... 아마 1개대대가 공급이 된걸로 뉴스가 나왔더랬습니다. 그리스 차기전차 평가할때 많은 탱크들이 왔었다더군요.... 레오파드2, M1, T-90..... 등등. 아래 사진 중에는 ..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30
전차에 적용되고 있는 헌터-킬러란 무엇인가? 전차에 적용되고 있는 헌터-킬러란 무엇인가? 기존 전차는 전차장이 포수의 조준경을 같이 사용하거나 육안관측으로 표적을 탐지하여 표적(방위, 거리, 목표의 종류 등)을 지시하면, 포수는 자신의 조준경으로 표적을 다시 탐지하여 사격하였다. 이로 인해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곤란하였고 ..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30
자벨린 시험발사와 전차 파괴 자벨린발사 동영상입니다. 전차가 아주 박살이 나는군요. JAVELIN ANTI-ARMOUR MISSILE, USA 자벨린은 레이시온/록히드마틴의 자벨린 합동 벤쳐에서 공급하는 휴대용 대전차 무기이다. 이것은 견착사격과 트랙차량, 휠차량, 수륙양용 차량에 탑제가 가능하다. 1989년 미 육군은 M47 드래곤 대전차 미사일을 대채..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30
러시아 APS 쉬토라 Shtora 보기도 쉽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나와 있다. 레이저로 조준하는걸 방해해서 정확한 유도를 못하게 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좀 애매하다면 적전차가 쏘는 탄(아마도 APFSDS)이 저렇게 각도를 그린다고 하는게 조금 이상하다. 그냥 쉽게 대전차 유도탄이나 그런걸 회피하는데 사용한다고 보..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29
러시아 블랙이글 전차 부분도 그냥 실험용으로 끝나버린 블랙이글 전차 우크라이나의 전차와 같이 버슬형 자동장전장치를 갖춘 형태로 제작되었다. 일설에는 한국에 판매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외국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돌아다녔으니.... APS와 같은 방어장치는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장착되지 않았을까 ..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29
일본 74식 전차 무려 적외선 서치라이트를 사용하는 전차이다. 그냥 서치라이트 보다야 낫겠지만..... 좀 더 진화된 열상장비를 달고 있는 차량도 있는 모양인듯..... 3번째 사진이 그러하다.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29
레오파드2A4 에볼루션 그냥 A4용 개조킷이다. 개조이긴 하지만 많은 부품을 장착하는 듯. 독일 연방군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은 아닐것이고...(내가 알기로 독일은 이제 A4가 없다.) 그냥 세계 곳곳에 뿌린 A4의 개량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듯하다. 화력 기동에는 전혀 상관없는 물건이고.... 그냥 방호력만 상승시켰다. 킷 제조사.. 신변잡기(身邊雜記)/밀리터리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