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히 엘레심 바탕화면 존 이레니쿠스의 여동생 뱀파이어 보드히의 바탕화면입니다. 엘레심 바탕화면도 있고요... 음흉한 눈길을 보내는 데모고르곤의 바탕화면도 있습니다. 데모고르곤은 왜 비비원숭이 얼굴을 잘라다 붙였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거지만 발더스게이트 자료자체가 부족하.. 신변잡기(身邊雜記)/바탕화면 200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