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SA 바탕화면 모음 2 그랜드 테프트 오토 - 산 안드레아스의 바탕화면 모음 좀 적지만.... 얘가 끝판 대장 템페니. 마약도 하고 오만 부정을 다 저지르는 부패 경찰이다. 그루브 스트리트 패거리. 친형제 스위트를 제외한 두 녀석은 배신을 한다. 살바토레씨는 라스벤츄라의 도박장에서 거금을 강탈 당한다. 신변잡기(身邊雜記)/바탕화면 2008.10.15
GTA VC 바탕화면 모음 그랜드 테프트 오토 - 바이스 시티의 바탕화면 모음이다. Grand Theft Auto Vice City 도시의 제목에서 느껴지듯 악덕의 도시.... 뭐 그런 느낌을 강조하는것 같은데 실상 도시는 해변 관광의 도시 느낌이다. 전에는 체크 표시를 안해서 작은 파일이 올라왔지만 이제 제대로 된 파일을 올렸다!!! ㅋㅋㅋ 어쨌거.. 신변잡기(身邊雜記)/바탕화면 2008.10.15
GTA SA 바탕화면 모음 그랜드 테프트 오토 - 산 안드레아스의 바탕화면이다. 왜 국내에서는 산 안드레스로 표기하는 걸까? 발음 들어보니 산 안드레아스 던데.... 어쨌거나 로스 산토스는 로스 엔젤레스, 상 피에로는 센프란시코, 라스 벤츄라는 라스베가스를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한다. The Truth - 모선이랑 연락도 하는 미친사.. 신변잡기(身邊雜記)/바탕화면 2008.10.15
GTA San Andreas 이미지 그림 스타일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92년? 로스엔젤레스 흑인 폭동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 이때 우리나라 교민들의 재산 피해가 많았다고 한다. 알고나니까 좀 껄끄러운 게임... 뭐 그렇다고 게임상에서 대놓고 백인 경찰이나 다른 인종이 흑인 폭동을 해결하게 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니... 아카 보총.. 신변잡기(身邊雜記)/바탕화면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