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국축구를 보는듯한..
이 답답함! 이 억울함!
왜 억울하냐고 이유는 없다..... 아닌가? TV보는데 붙잡아 놓은 시간을 생각하면 억울할만도 하겠다. 벌써 3주정도는 지난 이야기지만 친구랑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어설픈 행동을 하거나 답답한 플레이를 보일때 써먹었다.
이런 소리를 듣는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진짜 격의없는 사이에서 이런 말을 쓰면 분위기가 좋아질것이다. 별로 안좋은 사이면 끝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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