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身邊雜記)/DIY

자동차 수리를 위한 기본 사진들

kazelnight 2009. 3. 18. 00:04

예전에 스프레이로 수리한 부분(광도 잘 안나고 얼룩도 잘 생긴다.)

 

퍼티로 매꾼 부분(퍼티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을 걸 알 수 있다. 퍼티의 변형을 고려해 더 건조시켜야 한다.)

 

광도 제대로 안나고 잔긁힘이 많다.

 

후방도어에 긁은 부분 좀 심하다.

 

전방도어의 긁은 부분 그래도 검은색 부분이 드러났다.

 

뒷범퍼 부분 제대로 벗겨졌다.

 

마스킹 작업을 똑바로 못해서 생긴 우측 휀다의 얼룩(스프레이의 진한 은색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