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방
헬프 - 빙설의묘표, 배덕의 방. 잠에서 깨어난 샤헬의 어둠의 파동에 이끌려, 하급 마족들이 모여 들었다.
대사는 그럴싸하지만 허접한 외모를 풍기는 라우알
라우알
잘왔소. 샤헬님의 거성에.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소. 그 목숨 샤헬 님의 공물로 바쳐야겠소.
승리조건 - 적의 리더를 쓰러뜨려라
여기도 보물이 없기는 마찬가지
천사에게 말을 거는 라우알(데몬이 동료일때는 데몬에게 말을 건다)
(천사 로벨리아를 동료로 하고 로벨리아가 이 전투에 참전한 경우 3턴째)
라우알
인간의 편을 드는 것인가? 천계의 전사여. 어째서 인간에게 협력하나? 너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거대한 태동을, 검은 힘을... 빛과 그림자를 함께 가진, 궁극의 존재다! 자, 우리와 함께 새로운 절대자의 탄생을 축하하지 않겠는가!!
로벨리아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녀석 따위는 위대한 신께 대항하는 죄 많은 자식에 지나지 않는다. 내 빛의 검으로 심판을 내리리라!!
라우알
하하하... 자신의 힘을 생각해 보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꼬마계집아. 그 막무가내가 네 몸을 망칠 것이다. 격이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마!
(데몬 자이안를 동료로 하고 자이안이 이 전투에 참전한 경우 3턴째)
라우알
마족이면서 인간의 편에 서겠다는 것인가? 너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곧 있으면, 빛에서 떨어져 나온 그림자가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나와 함께 위대한 마왕의 탄생을 축원하지 않겠는가!!
자이안
마왕의 탄생? 훗. 하찮군. 그런 것 따위에 흥미는 없다. 나에게 있어서 싸움의 승리야 말로 최대의 기쁨이다!
라우알
하급의 잡것들은 호기심이 많은 것인가? 그 투쟁심이 독이 될 것이다. 격이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마!
라우알
샤헬 님.... 저의 고통과 목숨을 당신의 양식으로....
알폰스
타천사는 자신의 일부인 성스러운 창을 돌려받으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 빈틈을 노려 적을 쓰러뜨린다. 앞으로 조금 남았다. 긴장을 늦추지 마라!
다음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
신이시여.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이야 말로 진실. 그것마저도 죄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 33 추억의 정원으로 간다 - http://blog.daum.net/kazelnight/566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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