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이 다 그런거지

추억의 정원 헬프 - 빙설의묘표, 추억의 정원. 잠에서 깨어난 샤헬의 빛의 파동에 이끌려, 하급 천사들이 모여 들었다. 죽기 직전의 쥬뎃카의 모습 쥬뎃카 윤회의 고리를 벗어난 이 세계에서 인간의 아이가 헤메고 있을 줄은.... 안됐지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어째서 발버둥치나? 어째서 거스르나? 그..

배덕의 방 헬프 - 빙설의묘표, 배덕의 방. 잠에서 깨어난 샤헬의 어둠의 파동에 이끌려, 하급 마족들이 모여 들었다. 대사는 그럴싸하지만 허접한 외모를 풍기는 라우알 라우알 잘왔소. 샤헬님의 거성에.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소. 그 목숨 샤헬 님의 공물로 바쳐야겠소. 승리조건 - 적의 리더를 쓰러..

빙설의 묘표 입구 헬프 - 신화의 시대, 신의 손에의해 봉인된 타천사가 잠든 땅. 시공간의 흐름이 불규칙적이며, 지리 상의 정확한 위치도 명확하지 않다. A루트나 B루트나 별다른 차이는 없다. A루트의 시뷰라 대사를 B루트의 렉토르가 하는 방식이라서 그러하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여기에 들어오면..

칼라도리우스 호수 헬프 - 라눈클루스 지방 북서부, 툴두스 산맥 속 깊은 곳에서 일년내내 얼어있는 빙결호수. 알수는 없지만 천사 마족의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검은 파편을 이용해 빙벽의 통로를 만든 알폰스 알폰스 빛이 가리키는 방향은 아마도 여기인것 같군. 이 얼어붙은 호수에 타천사가 잠든 ..

칼라도리우스 호수 헬프 - 라눈클루스 지방 북서부, 툴두스 산맥 속 깊은 곳에서 일년내내 얼어있는 빙결호수. 알수는 없지만 천사 마족의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검은 파편이 비추는 곳을 따라온 나리스 바트랄 나리스 빛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온 것 같은데, 여기인가.... 측근기사 나리스 님, 이 얼어..

하르모니아 설원 헬프 - 라눈클루스 지방 북부, 툴두스 울두르의 두 산맥 사이에 있는 설원. 맑은 날에는 오로라가 보인다. 레테 왔어, 셀비앙. 셀비앙 그렇네, 레테. 알폰스 너희들은..!? 레테 다시 만났네, 알폰스. 알폰스 거기 있는 것은.... 설마 데몬!? 셀비앙 이런, 실물을 본적이 없어? 그럼 당연히 ..

알테아 호숫가 헬프 - 오비스 섬의 남북으로 뻗은 멜레아그리스 산맥의 높은 곳에 위치한 푸르고 아름다운 호수. 천사의 눈물이 떨어져 만들어졌다고 한다. 얼어붙은 알테아 호숫가에 로벨리아가 나타난다 엔젤 나이트의 소녀 나의 이름은 로벨리아. 신의 뜻을 전하는 존재입니다. 뭔가 괴로움을 겪고 ..

레바나다 동굴 헬프 - 라눈클루스 지방, 북쪽의 바다와 맞닿아있는 숨겨진 동굴.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지는 어둡고 음습한 장소. 자이안과 그 부하들 알폰스 ....!? 네놈 설마, 마족인가! 자이안 흠... 이런 곳에서 인간의 자식이 헤메고 있었나. 마침 잘됐군. 지상으로 나가는 것은 오래간만이야. 몸 풀기..

레바나다 동굴 헬프 - 라눈클루스 지방, 북쪽의 바다와 맞닿아있는 숨겨진 동굴.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지는 어둡고 음습한 장소. 사자의 궁전을 생각나게 하는 레바나다 동굴 알폰스 자연 동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이네요. 엘릭 여기에 오기 전에, 폐촌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나? ..

제3장 낙일 후 친구 렉토르를 쫓아 라눈클루스 지방으로 들어온 알폰스들은 성주 나리스 바트랄을 쓰러뜨리고 오스트레아 성을 함락하였다. 나리스가 영주의 지위를 얻기 위하여 친형을 죽인것이나 십수년전에 죽은게 분명한 질녀 마리시아로 변화한 악령등으로 성 안은 일시혼란를 빚었으나 미신을 ..